클라우드가 보안 시장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코로나19로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공격표면(Attack Surface)이 확장되고 공격 가능한 취약점도 늘어났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조사에 따르면 전체 보안 사고 중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발생한 것이 79%,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발생한 것이 21%였다.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에서 보안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의 중요한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검색 가능하며, 권한계정을 탈취하면 보안 경계를 해킹하지 않아도 권한 사용자로 위장해 접근할 수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