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기업 등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잇따라 종료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휴대폰이나 PC 등 디바이스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 문서 등을 보관해주는 일종의 웹하드 서비스다.
통신사들은 이같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를 가둬두는(락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사용자들의 백업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인프라 부담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유출 위험도 도사리고 있어 리스크도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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