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넷플릭스, 쿠팡 등 디지털 기업들은 혁신 속도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클라우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팬데믹,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지방정부들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대구시가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클라우드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고 '애자일한 지역행정'을 표방해 눈길을 끈다.
클라우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술의 기본 인프라면서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과 트래픽 집중에 유연하게 대처하게 해 준다. 또 신규 시스템 구축을 빠르게 하고 운영·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강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