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SK텔레콤의 자체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올해 80개국에 수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올해를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3대 성장동력으로 메타버스와 AI반도체, 양자암호를 제시했습니다. 유 대표는 "2025년 전체 매출 가운데 글로벌 매출 비중 10%를 달성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메타버스 사업과 관련해선 "앞으로 SK스퀘어가 가상화폐를 포함한 경제 시스템에 투자하고, SK텔레콤은 기술과 지적재산권(IP)을 가진 회사들에 투자와 M&A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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