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IT서비스 기업이 절반 가까운 인력을 클라우드 전문가로 탈바꿈시킨다. 산업 전반에 클라우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경영을 내재화하려는 포석이다.
이들은 자체 교육 센터 설립과 자격증 획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클라우드 교육을 늘리고 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클라우드 기술허브'를 지난달 초 신설했다. 실무와 실습 중심 'MSP T2' 교육 과정도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T2는 'Talent Transformation'으로, 아키텍트, 개발자, 운영자는 물론 영업, 컨설턴트까지 직무에 관계없이 임직원 누구나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 사업 수행이 가능한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4000명 양성이 목표다. 전체 임직원 40% 수준이다.
LG CNS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애자일 방법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술 혁신 컨설팅 전문기업 슬라럼과 17주 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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