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육성을 위해 해운대구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 카카오 네이버 구글 등의 기업을 중심으로 한 집적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제조업 금융 등 산업계와의 연계는 물론 스타트업 지원 역량도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내 17만7080㎡ 부지에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인근 수소연료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보일러 시설, 상수도 인프라를 활용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냉각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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