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로 가는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 아니, 이미 클라우드는 우리의 현재다. 그 클라우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위협을 가져다 준다. 그러니 이제 새로운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 다행인 점이 있다면 보안의 본질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보안뉴스 문정후 기자] 클라우드의 도입 비율이 지난 수년 동안 빠르게 올라갔다. 증가 추이를 봤을 때 이것이 한 때의 유행이거나 언젠가 잦아들 현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2021년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기업들의 93%가 이미 멀티클라우드 체제를 도입했으며, 87%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 중에 있다고 한다.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는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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