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13 02:23
[클라우드컴퓨팅] [경향신문] 커지는 '클라우드' 시장...통신사들, 미래먹거리 ‘클라우드’ 사업 적극 진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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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han.co.kr/it/it-general/article/202205091533001 [1470]
국내 통신사들이 ‘클라우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데이터 보관·정리·분석을 넘어 각종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을 돕는 서비스로 확장되면서 기업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통신사들은 최근 이동통신시장 성장이 주춤하면서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클라우드 사업을 점찍었다. 이동통신망을 바탕으로 이미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유리하다. KT는 공공 클라우드 분야를,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5G 결합 기술을, LG유플러스는 중소 기업 맞춤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9일 “중소기업이 공장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자동화된 공장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연결해 제어하고 관리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AI)비전검사·펌프예지보전·모터진단 등의 서비스로 제품 불량여부 등을 손쉽게 검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년간 전남 여수와 울산 등에서 5G 기반 클라우드 국책사업 ‘스마트산단’ 분야의 사업자로 선정돼 기술력을 입증받아 중소기업에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희망하면서도 초기 투자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점을 감안해 저비용·고효율의 맞춤형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로 ‘틈새 시장’을 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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