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열린 AWS 서밋 코리아 2022 기조연설에서 맷 우드(Matt Wood) AWS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담당 부사장은 "금융서비스, 리테일과 이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운송, 제조업, 헬스케어, 숙박업 등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 클라우드 상에서 재창조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대규모 디지털 전환은 사용자들에게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쉽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로보틱스, 증강현실, 머신러닝 등 200개 이상의 AWS 서비스와 세세한 기능을 포함해 3000개 이상의 서비스와 기능을 통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기조연설에는 신한금융투자, 당근마켓 등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전형숙 신한금융투자 ICT본부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트레이닝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펜데믹 이후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했고,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사례와 같은 대규모 IPO 이벤트에 따라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급증하는 등의 이슈가 있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탄력적인 리소스 사용이 가능했고 이는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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