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27 01:20
[클라우드컴퓨팅] [ITWORLD] 컨설턴트가 보는 멀티클라우드의 이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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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tworld.co.kr/news/237584 [1789]
멀티클라우드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AWS는 몇 년 동안 “멀티클라우드는 어디까지나 예외 상황일 뿐”이라며 확산을 막으려 했다.

AWS의 전임 CEO 앤디 재시는 “대다수는 결국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하지 않는다. 기업은 대부분 단일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022년 현재 멀티클라우드는 기업 IT 부서가 일을 하는 기본 방식이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대형 행사에서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테메노스(Temenos)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했는데, 멀티클라우드가 규제 조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8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멀티클라우드는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요구사항이 된 것이다.

금융업계만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비슷한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멀티클라우드를 강제하는 새로운 규제안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규제가 난데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어쨌든 멀티클라우드가 규제 조건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물론 반대 의견도 있다. 분산 서비스용 분석 툴 전문업체인 허니콤의 CTO 채리티 메이저스는 멀티클라우드가 안정성을 얻기 위한 방법이 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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