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업계에 인수합병(M&A) 바람이 분다. M&A 후 DaaS, MSP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전세계적인 디지털 전환 흐름에 올라탔다.
4일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NHN클라우드는 최근 크로센트를 인수합병했다. NHN클라우드 이외 다른 클라우드 기업의 M&A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하며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다.
4월 분사한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업 ‘크로센트’를 인수합병하고, 서비스형데스크톱(DaaS)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크로센트는 17년간 클라우드 컨설팅과 플랫폼을 제공해온 클라우드 기술기업이다. 원격근무 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을 행정안전부, 우정사업본부, KDB생명 등 공공기관과 금융 기업에 제공했다.
이제 어떤 기업이 M&A 배턴을 이어받을 지가 업계의 관심사다. NHN과 비슷하게 KT에서 분사한 KT클라우드도 M&A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분사 이후 지분 투자와 M&A에 보다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