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6-17 02:26
[클라우드컴퓨팅] [블로터] KT·네이버·NHN 버티는 공공 클라우드 노리는 AWS…CSAP '완화' 주장하는 이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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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6130023 [1563]
글로벌 클라우드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KT·네이버·NHN 등 토종 기업들이 버티고 있는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지만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에 막혀있다. AWS는 CSAP의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유지하거나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내 공공 시장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CSAP를 획득해야 한다. CSA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시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정보보호에 관한 기준'에서 명시한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고시에는 각종 관리적·물리적·기술적 보호조치가 명시돼있다. 주요 조건은 △물리적 보안구역 지정 및 보안대책 마련 △클라우드 시스템과 무선망의 분리 및 무선접속에 대한 접근 통제 △공공기관의 보안 요구가 포함된 보안서비스 수준 협약 체결 및 클라우드 관련 정보보호 정보 제공 등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CSAP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KT·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 등 62개로, 모두 국내 기업이다. 하지만 해외 기업에게만 장벽을 친 것은 아니라는 것이 KISA의 설명이다. KISA 관계자는 "CSAP 제도가 공공기관에 도입되는 민간 클라우드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해외 기업들이 국내 공공 시장에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는 있지만 해외 기업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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