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보안을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이 있다. 하나는 가시성이고, 다른 하나는 대응력이다. 이상적으로 이 두 가지가 안정적으로 발휘되면 위협이나 공격이 시작되기도 전에 막아 피해를 0으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 클라우드가 처음 개발된 이래로 이 두 가지의 중요성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이 두 가지 - 즉, 클라우드 보안 - 를 강화해주는 도구와 프로세스들은 크게 바뀌었다. 기업들이 꾸준히 단순한 클라우드에서 보다 복잡하고 분산화 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가면서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려는 전략도 진화하는 중이다. 5~10년 전에 통용됐던 보안 전략은 현대화 된 클라우드 구조에서는 효과적이지 않다.
지금은 클라우드 운영 전략과 아키텍처를 구성할 때 클라우드 보안을 생각하는 게 필수다. 필자는 이번 글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을 도입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보고자 하며, 그 과정을 통해 현 시점 베스트 프랙티스가 무엇인지 짚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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