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NIPA)과 함께 국내 SaaS(서비스형 SW) 개발·확산을 위한 '2022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을 2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SW 이용 패러다임이 클라우드 기반 구독으로 바뀌면서 Saa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SW 시장은 SaaS화가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 2만5000여 개 SW 기업 중 SaaS 기업은 2020년 기준 780개에 그친다.
과기정통부는 플래그십 사업을 통해 파급력이 높은 핵심 산업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이 협력해 서비스 기업이 우수한 SaaS를 개발하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는 디지털워크, 디지털헬스, 지능형물류, 스마트제조, 환경·에너지 등 5개 지원 분야을 선정했다. 총 250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업무 혁신·효율화를 위한 협업도구, 비대면 건강관리, 생산공정 지능화·자동화 등 총 52개 SaaS 개발·전환·고도화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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