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01 07:02
[클라우드컴퓨팅] [CIO Korea] 클라우드 보안, 최대 리스크는 지금 당신 옆에 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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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ciokorea.com/news/242549 [1658]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관심사는 클라우드 벤더나 지하 세계의 해커에게 쏠려 있는 경우가 흔하다. 기업들은 특히 벤더의 보안, 감사 및 계획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사실 가장 큰 위협은 바로 옆에 있는 회사 동료일 수 있다. 실제로 헬스IT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연합(HealthITSecurity Cloud Security Alliance) 웹사이트에 게재된 ‘2022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정작 대부분의 위협은 기업 사용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700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 보고서에는 상위 11개의 클라우드 보안 위협 요인이 기술됐다. 대표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와 API, 잘못된 구성 설정,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 및 전략의 부재, 우발적인 클라우드 노출 등이 있었다. 즉 실제 위협의 주체는 지하 세계에 몸을 사리고 있는 악덕 해커가 아니다. 지금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 경리 부서의 마리, 재고 IT 부서의 로버트, 그리고 심지어 IT 보안 부서의 수잔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보안을 책임지는 주체에 대한 관점이 벤더에서 사용자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항상 공동 책임"을 외쳐온 벤더에게 물어보자, 이들은 항상 기업 사용자에게 보안에 대한 사용자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항상 당부해왔다고 답했다. 하지만 IT 회사의 직원과 일반 직원에게 물어보자,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 역할은 역시 벤더의 몫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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