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보기술(IT) 인프라 비용 절감 수단에서 '비즈니스 변혁을 위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 변혁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 표준화와 민첩성을 제공하는 산업 특화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국내 민간·공공 시장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수년간 겪어 온 한국 클라우드 시장 흐름을 분석한 결과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전문기업, 전문가 커뮤니티와 함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나누기 위한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서밋 2022'를 개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오픈플랫폼개발자커뮤니티, 네이버클라우드, 나무기술, 두드림시스템, 이노그리드, 인프라닉스, NHN크로센트, 티맥스클라우드가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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