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연초 환율은 1193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7월 22일에는 131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연초대비 10% 가까이 올랐는데, 이는 최근 10년새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고환율에 시름하는 원자재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기업입니다. 원·달로 환율 변동은 원자재 수입에 들이는 비용의 변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수출 기업은 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만큼 비교적 수혜를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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