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보안인증제(CSAP; Cloud Service Assurance Program)가 기존 단일 인증에서 업무 중요도에 따라 상·중·하로 세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안보·외교·수사 등 국가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중요 분야는 '상'(High), 현재 인증을 받는 수준의 중요도는 '중'(Moderate), 대민서비스 등은 '하'(Low)로 분류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외형상 미국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도인 '페드램프'(FedRAMP)와 유사하다.
'하' 등급 인증으로는 물리적 분리뿐만 아니라 논리적 분리도 허용하는 계획도 제시했다. CSAP가 클라우드 시스템이나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를 국내로 한정하고, 서버나 네트워크 등 물리 자원은 일반 서비스와 분리해서 운영하도록 제한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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