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 공약에 본격 시동이 걸리면서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의 ‘클라우드 대전환’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내 업계가 전폭적인 민관협력으로 기술·사업적 열세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IC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ICT기업 주도 하에 공공·민간부문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클라우드는 △경제성 △유연성 △가용성이 높아 전방위적인 산업군에 걸쳐 그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컴퓨팅 리소스를 필요에 따라 확장·축소하면서 통합관리할 수 있고, 하드웨어 문제 여부가 상관없이 클라우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여러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쉽다는 평이다.
‘클라우드 대전환’은 이미 글로벌 추세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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