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기업 안랩은 서비스·솔루션·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자) 역량을 내세워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안랩의 정보보안 사업은 지난 1995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로 설립 27년차를 맞은 안랩은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으로 성장했다. PC 및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 'V3'를 필두로 관제·컨설팅·장비 등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안랩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보편화되기전부터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판단하고 일찌감치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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