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제도 개편이 공공부문 행정 업무 혁신, 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확보를 통한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산업계와 학계에서 나오고 있다. 물리적 망 분리 요건을 완화해 해외 기업에 국가·공공기관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 문턱을 '낮춰 주느냐 마느냐'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탄생과 육성 기반이 조성될지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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