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국내 총판인 에티버스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6개월에서 1년이 걸리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기반 클라우드 구축을 1주일 내로 단축할 수 있는 'VUE(VCF Unified Experience)' 솔루션을 무상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VUE는 VCF 설계 표준안인 'EVCS(Etevers VMware Cloud Standard)', 표준 클라우드 서비스 패키지 ‘BVP( Value Pack), 그리고 사용자 포털인 ’오브리움(Obrium)’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오브리움은 AWS나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별도 학습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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