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1-15 16:42
[클라우드컴퓨팅] [디지털데일리] AI 슈퍼사이클 속 클라우드 재편…올해 멀티·하이브리드·신뢰 부상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14770?sid=105 [11]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의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의 단순한 이전 전략은 한계에 직면했고, 최근 시장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재조정 ▲전력·네트워크 병목에 따른 정책 리스크 확대 ▲AI 엔지니어링과 거버넌스를 둘러싼 생태계 재편이라는 세 가지 흐름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AI 워크로드를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에 일괄 탑재하기보다, 성능·비용·규제 조건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엣지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재배치하고 있다. 기술연구·자문기업 '인포메이션서비스그룹(ISG)'가 발간하는 보고서 '프로바이더 렌즈(Provider Lens)' 에 따르면, 데이터 이그레스 비용과 레이턴시 문제로 인해 학습과 추론, 데이터 저장의 위치를 세분화하는 전략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글로벌 벤더들도 ‘통합 운영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예를 들어 델(Dell)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을 확대한다. 양사는 애저 로컬(Azure Local)–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파워스토어(Dell Private Cloud PowerStore)를 연계한 통합 아키텍처를 2026년 봄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