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를 가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LG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문턱을 넘었다. 독자성 논란이 일었던 네이버클라우드는 끝내 '중국산 AI'라는 꼬리표를 확실하게 떼지 못했다. 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는 물론 함께 낙마한 NC AI 및 추가 컨소시엄이 도전할 수 있는 패자부활전(1팀 선정)을 열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차 단계평가를 거쳐 기존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NC AI 등 5개팀 중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정예팀이 2차 단계로 진출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CAI는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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