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와 시스템통합(SI) 등 디지털전환(DX)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소기업들이 최근 기업·정부 간 거래(B2G)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 정책과 사이버보안 수요가 맞물리면서 관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스타트업 자본시장 데이터베이스 기업 더브이씨에 따르면 창업 후 공공 조달 사업 누적 계약금이 100억 원을 넘은 비상장 스타트업·중소기업은 총 56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들 중에서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개된 계약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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