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제시해온 ‘안전한 비감독 자율주행’(safe unsupervised driving)’ 기준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면서 완전자율주행(FSD) 상용화 기대감을 다시 높이고 있다. 다만 업계는 실제 규제 승인과 기술적 안정성 검증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에서 신중론도 제기된다.
미국 테크 전문매체 더버지는 4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최근 투자자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비감독 주행” 달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그동안 인간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면 테슬라의 FSD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스위치 온 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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