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아마존이 자체 클라우드에서 쓰는 것을 넘어 외부 기업들을 상대로 AI 칩 판매에 속도를 내면서 엔비디아의 지배력을 얼마나 흔들지에 관심이 쏠린다.
구글의 경우 자사 AI 칩인 TPU(Tensor Processing Unit) 생태계 확장을 위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카드까지 뽑아들었고 세계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도 트레이니움 AI 칩을 외부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에 판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뉴욕주 서부에 구축되고 있는 AI데이터센터 클러스터인 '레이크 매리너'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 방식으로 TPU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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