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IT 계획의 기본 원칙으로 여겨졌던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이 인공지능(AI) 확산과 함께 달라지고 있다. 생성형 AI가 시험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 및 업무에 상시 투입되면서 일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던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자체 서버로 옮기고 있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필요한 만큼 서버를 빌려 쓰고, 쓴 만큼 비용을 내는 방식이다. 기업은 서버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신규 서비스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도 자원을 곧바로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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