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10-08 17:08
[빅데이터&IoT] [프레스맨] 5G 다음은 'AI망'… SKT·KT가 통신망에 AI 심는 이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  
   https://www.pressman.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96#google_vign… [9]
SK텔레콤(SKT)과 KT가 인공지능(AI)을 통신망에 직접 적용하는 작업에 나선다. 5G까지 속도와 연결성 확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AI를 망 자체에 넣어 기지국과 통신망이 연산 일부를 맡고 망 운영까지 스스로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넓히는 것이다.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가 확산하면서 통신망에도 단순한 데이터 전달을 넘어 연산과 제어를 함께 맡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데이터 나르던 통신망, AI 연산까지 맡아

SKT와 KT는 이달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고성능 AI(Hyper-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에 5G 단독모드(SA) 기반 특화망을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KT 사업의 단독 글로벌 장비 공급사, SKT 사업의 주요 장비 공급사로 참여한다.

정부와 NIA는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로 172억 600만 원을 투입했다. 지난 7월 사업에 착수한 SKT와 KT가 각각 컨소시엄을 이끌며 조선소와 제조공장 등에 AI-RAN을 적용해 용접·도장·순찰 로봇 등 피지컬 AI 서비스를 검증한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