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시기는 지났다고 말한다. 2013년은 기업들이 일부 워크로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넘기고 나머지는 직접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구현할 필요가 있는 한 해이다. 컨설팅 회사인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파트너스의 부사장인 존 트레드웨이는“2013년은 기업들이 자사의IT 운영에 대한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실질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해이다”라고 강조했다. 트레드웨이는 2011년 미완의, 무계획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계획을 구현한 많은 대기업 고객과 작업한적이 있다. 당시 대부분의 클라우드는 사내에서 개발된 프라이빗 클라우드였는데, 가상화도 일부 도입했었고, 심지어는 자동화도 일부 도입했다. “그렇지만,실상을 파헤쳐보면 사용자가 자원을 요청하면 자동으로 즉각 프로비저닝되는 그런 형태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프로세스에 많은 인적개입이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이 트레드웨이의 설명이다. 트레드웨이는 이런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부분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오픈스택 표준이나 VM웨어의 vCloud같은 상용화된 패키지를 이용해 구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 더욱 전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의해 폐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가시성 확보, 추적 및 제어, 자동화, 보안관리, 통합 등의 핵심기능 제공 · 데이터 및 문서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체제어기능 제공 · 통합 Dashboard를 제공하여 종합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장애발생 예측 및 방지 ·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장애조치툴을 지원하며, S/W 자산관리기능도 제공 · 다수의 Hypervisor(Citrix, VMWare, MS 등)를 동시지원 · 가상화 포탈을 통해 Self-Service기능 및커 뮤니티 기능 제공